서베이 주니어, 세련된 스타일의 OTG(안경 호환) 아동용 스노우 바이저 헬멧으로 동급 최고의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한해 한해 빠르게 성장하며 키, 머리둘레 등 신체 사이즈가 변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이즈가 다른 2개의 내부 라이너로 구성되어 평균 2살~12살 정도의 머리 둘레에 맞춰 선택적 사용이 가능한
""성장하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헬멧"" 입니다.
외,내부 소재가 하나로 통합된 매우 가벼운 쉘 구조로 어린 아이들도 하루종일 편안하게 착용하며, 스미스의 코로이드 안전 소재가 가장 사고 위험이 높은 측면부를 감싸주는 에어로코어 공법으로 뛰어난 통기성, 비교할 수 없는 강한 내구성과 높은 충격 흡수력을 제공합니다.
고글과 헬멧이 하나의 환기 시스템으로써 완벽하게 기능하는 AirEvac 기술과
아이들이 장갑을 낀 손으로도 편하게 여닫을수 있는 14개의 통풍구로 공기 흐름을 조절할 수 있어
하루종일 고글 김서림 현상 방지, 보온 및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시안핏에 가까운 편안한 착용감으로 만족도 높은 미션 헬멧과 동일한 핏으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부드럽고 따뜻한 모피 안감의 라이너로 약한 아이의 피부를 자극없이 감싸주고
바이저 내 안경을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시력이 낮은 아이들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세련된 디자인, 높은 안전성과 퀄리티, 입증된 스미스의 다양한 전문 기술력으로 빠르게 자라나는 아이들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최상급 유아동~청소년용 바이저 헬멧입니다.
내장된 밉스 시스템으로 다양한 각도의 사고에도
뇌 손상, 척추골절 등의 심각한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Chroma (색상, 색깔) + Pop (튀다, 두드러지다)의 합성어 ”
혁신적인 스미스의 크로마팝 렌즈 기술로 모든 스포츠 활동에서
더욱 선명하고 정확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유의 벌집 구조로 장착된 코로이드는 강력한 충격에도 뛰어난 내구성과 충격 흡수력으로
일반 헬멧에 비해 충격을 30%정도 감소시켜 뇌의 손상을 방지합니다.
혁신적인 신 소재, 코로이드
코폴머 소재의 원형 튜브를 벌집 구조로 붙여 제작한 코로이드 소재 특유의 성질과 형태로 우수한 통기성, 가벼운 무게, 충격 흡수력을 가진 혁신적인 소재입니다.
스미스는 세계 최초로 이 소재를 헬멧에 장착,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에어로코어로 기존 헬멧들의 구조적 한계 극복
가볍고 충격을 흡수해주는 EPS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헬멧 소재입니다.
땀, 열기로 인한 신체적 불쾌감과 고글 김서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통풍구,
EPS만으로 제작된 대부분의 헬멧에서 통풍구를 설계하면 할수록 통풍구와 비례하여 충격 흡수력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일반 헬멧들의 구조적 한계!
스미스는 이런 헬멧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EPS에 통풍구를 뚫고 Koroyd®(코로이드)라는 여러개의 원형튜브로 제작된 신소재를 채워넣어 가벼운 무게는 유지하고, 환기와 보호력을 최대화한 Aerocore (에어로코어) 구조를 구축하며
안전성과 편안함을 희생하지 않고 더 많은 통풍구를 배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ulti-directional Impact Brain Protection System
각도에 따라 약한 충돌에도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중요 신체인 머리를 다양한 각도의 충격에도 회전운동을 줄여 충돌 시,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
* 과학적으로 증명된 MIPS 시스템은 내부 밉스 레이어와 외부 쉘의 의도된 유격을 통해
충격 시, 회전 에너지와 힘을 흡수하여 충격을 줄여줍니다.
스미스의 모든 헬멧과 고글은 구조적 & 기능적으로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합니다.
헬멧 라인의 경우 통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AirEvacTM 환기 시스템으로 고글과 헬멧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기능하게함으로써 고글에서 유입된 공기가 헬멧의 통풍 조절 시스템을 통해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배출하여 고글 김서림 방지 및 사용자의 신체적 상쾌함을 유지합니다.
단일 조절식인 싱글 레귤레이터 시스템은 헬멧 전체의 통풍구를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여닫을 수 있어 공기 흐름과 열 배출의 양을 효과적으로 조정하여 고글의 김서림을 방지하고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장갑을 낀 손으로도 누구나 쉽게 통풍구를 여닫을 수 있습니다.)